하자마을통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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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자마을주민과 하자러들의 글을 모아 전해드립니다.

하고 싶은 작업을 탐색하고 하자(Let's)의 즐거움을 동료들과 나누는 마을, 하자센터입니다. 매월 네 번째 목요일, 하자의 작당 소식을 메일로 받아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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➰ '세계텔레 비전의 날'

➰ 겨울의 끝에서, 청소년들과 함께할 기대

➰ ‘이행 공간’으로서의 하자센터

➰ 이처럼 사소한 것들, 이 반짝이는 것들

➰ 기꺼이 알아봐주기

➰ 치얼업! 쿼터백

➰ 가끔은 생각을 비우고

➰ 일단 하자! 정신으로

➰ 하자센터는 왜 하자인가요?

➰ 우리에게 여름은 짧다

➰ 한 그루의 나무가 자라기 위해 필요한 것

➰ 웅크린 뒤 피어나기

➰ 기후변화와 내복

➰ '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은' 순간에 집중하기

➰ 피곤과 행복이 공존할 수 있는 이유

➰ 새로운 창의성을 꿈꾸며

2024년은 하자센터가 설립된 지 25년이 되는 해입니다.

➰ 상상을 이루는 시작, 오늘

올해는 하자가 태어난 지 25년, 스물다섯 살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.

➰ 나는 나만의 속도와 방향으로

➰ 한 땀 한 땀, 시간에 따라 쌓이는 것

➰ 하자에서의 하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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